글 수 7
2010년 1월
20cm 넘게 눈이 내린 날,
밤 기온 -16'C
친구들 동생들과 모임
얼어붙은 백곡 저수지
빙어 낚시하던 사람들의 발자국
2010년 2월
경부고속도로 기흥 휴게소 (부산방향)
Holly's coffee 가 생겼다.
출근길의 새로운 즐거움.
이동순회진료
제대할 때가 다가올수록,
이동순회진료를 왜 하는지 더더욱 이해가 가지 않는다.
(덕분에 시골 마을들의 경치 좋은 곳들을 몇군데 가볼 수 있었지만...)
아침, 출근길에 산을 넘는데,
그 고갯길을 넘어 내려오면 숯 굽는 냄새가 맞이한다.
참 좋았던 기억이다.
백곡 저수지의 아침
출퇴근길에 넘는 고개
그 위에서 바라본 백곡면
즐거운 하루 되셨습니까?
아쉽게도 진천읍에서 즐거운 기억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진천읍내 GS mart 2층 주차장에서 어느 저녁에.
날씨가 풀리고, 눈이 녹으면서
산에는 안개가 피어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