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30 11:26 2009/07/30 11:26
북해도 여행 후기 - 공항에서 오타루까지.

여름 휴가 4박 5일 일정으로 북해도에 다녀왔습니다.

와이프와 저, 두 명의 자유 여행.

항공권은 현대카드 프리비아 할인으로 JAL/KAL 공동운항편으로 구매했고 (인천-신치토세)

JAL이 3만원 저렴합니다. 단, 마일리지는 JAL로만 적립되는 단점.



1) 공항까지.
갖고 있는 카드 중에서 인천공항 무료 발레 파킹이 가능한게 있다면, 이용하는 것을 추천.
출발 카운터 바로 앞에서 차량을 맡기고, 찾을 때에는 B3 주차장이지만 가깝습니다.
주차료는 1일 8천원.

2) 공항에서.
KAL 이라면, 무인 자동 수속기계를 이용할 수 있음.

3) 신치토세 공항까지.
약 2시간 30분 소요. 신치토세 공항은 굉장히 작은, 일본 domestic line 위주의 공항으로,
출국 수속과 짐 찾기도 굉장히 간단한 편.

4) 신치토세 공항 -> 오타루
공항 B1 센터에 가면 '미도리 창구' 라고 하는 관광안내센터가 있는데, 기차표는 여기서 구입 가능. 후라노-비에이 후리 킷푸 (삿포로->후라노/비에이 지역 왕복 티켓, + 후라노/비에이 등지에서의 열차 무료 이용) 도 여기서 구입 가능.

공항 -> 오타루 쾌속 에어포트 표를 구입했는데,
다음에 간다면, 1인 300~400엔 더 주고 지정석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할 것 같다고 생각.
오타루까지는 약 1시간 2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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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2009/07/29 23:00 2009/07/29 23:00
숲의 시계.
숲의 시계는 천천히 시간을 새긴다.
森の時計は ゆっくり 時を刻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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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간의 시계는 점점 빨라진다.
だけど、人間の時間はどんどん早くなる.


쿠라모토 소우 (倉本聰)
숲의 시계, 후라노

2009/07/23 17:02 2009/07/23 17:02
토요일 삿포로로 출발.
올해의 여름 휴가는 북해도.

삿포로, 오타루, 후라노의 4박 5일 자유 일정이다.

이번의 마음가짐은

'편하게 여행을 즐기고 오자' 는 것이다.

작년 프랑스 여행에는 사진도 목적의 일부였는데,

올해는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사진에 대한 욕심을 줄여볼까 싶다.

대신 똑딱이 카메라와 노트에, 그때그때의 생각들을 적어볼까 한다.

이런 여행도 괜찮겠지? 아니... 이런 여행이 원래의 여행일까보다.

그렇지만 후라노 풍경만큼은 멋지게 찍어오고픈 생각도 드는데...

출발까지 이제 2일.
2009/07/20 15:50 2009/07/20 15:50
휴대폰 없는 생활.
SKT 기계변경을 알아보다 너무 높은 가격에 놀라고,

우량고객에게 혜택없는 SKT를 떠나 잠시 LGT로 옮기기로 결정.

(물론 오프라인에서는 번호이동도 꽤 비싸더라.)

햅틱 아몰레드가 SKT->LGT 으로는 30만원대.
아레나폰은 20만원대.

그런데
처음해보는 온라인 핸드폰 구매라 모르는게 많다.

'개통후 발송' 이라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더니...
오늘 아침에 울리는 문자 한 통. 'SKT->LGT 번호이동 동의를 묻는' 그래서 승인을 했더니
곧바로 SKT는 해지되어버렸다.

휴대폰 없는 시골 생활...

휴대폰이 없으면 본인이 불편한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불편하다는데,
지금은 내가 마음이 불편하네...

언제쯤 배송될까.
핫...

담부터 번호이동을 하면
배송 후 번호이동을 직접 본인이 할 수 있는 폰으로 해야겠더라.
2009/07/09 11:34 2009/07/09 11:34
비 오는 날, 노래.
드라마 < 바람의 가든 > 의 엔딩곡.
Hirahara ayaka의 'noc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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